경주지역 방사성 핵폐기장 선정 주민 투표가
다음달 2일로 다가오자 울산에도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울산시 북구청은 중,저준위 방사성 폐기물
처분시설을 유치하려는 경주시와 신경전이
첨예화되는 가운데, 이상범 북구청장과 백상승 경주시장이 온라인상에서 설전을 벌이기도
했으며, 지난 6월에는 북구의회 의원들이
경주시를 항의 방문하고 경주시의 방폐장
유치를 반대해 왔습니다.
북구청은 산업자원부가 북구 주민들의 요구를
외면하고 방폐장 유치 신청을 처리할 경우
1인 시위와 서명운동 등 모든 방법을 동원해
저지 운동을 펼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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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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