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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개통되면 빨라질까?

입력 2005-10-31 00:00:00 조회수 26

◀ANC▶
지지부진하던 울산-강동 확장 공사가 내년
완공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도로가 완공되더라도 연결 도로가
여전히 좁기 때문에 그다지 효과를 볼 수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서하경기잡니다.
◀END▶
◀VCR▶
비탈길 곡선 도로로 대형 사고의 위험이
높은 북구 강동 고갯길 입니다.

직선도로보다 거리도 늘어나 한해 낭비되는
휘발유만도 만만치 않습니다.

이 때문에 지난 98년부터 북구 연암동에서
경주시 양남면까지 13.13km 구간에 걸쳐
도로 확장 공사가 진행중입니다.

그러나 2004년이던 완공 예정일이 내년까지
2년이나 연장됐지만 이마저도 불투명한
상탭니다.

부족했던 예산문제가 해결되자, 이제는
행정기관과의 불협화음이 문제가 됐습니다.

◀SYN▶공사관계자
(내년 완공이라는데 아직 멀었어요)

일단 연암동에서 신현교에 이르는 구간을 조기 개통하는 단계별 개통이 진행되고 있지만,
교통난 해소는 미지숩니다.

◀S\/U▶이곳 5km 구간이 조기개통을 하더라도
연결도로가 완성되지 않는한 그 효과를 보기가
어렵습니다.

기존의 연결도로가 여전히 2차선이어서
오히려 병목현상만 불러 교통정체는
필연적이라는 지적입니다.

◀SYN▶공사관계자
(5km 신나게 달려오지만 그러면 뭐해요 더 막힐게 뻔한데.거대한 주차장이 될 것이다.)

예산부족으로 지지부진하게 끌어오던 공사가
이제는 행정기관의 앞뒤 연결없는 공사로
시민들의 불편이 장기화되게 됐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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