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교통 밀집지역인 남구 번영로변에
30층이상 주상복합 건물 5곳이 신규허가를
추진중이어서, 심각한 교통체증과 조망권 침해 민원이 제기될 것으로 우려됩니다.
울산시에 따르면 현재 남구 번영로 변에
주상복합 건물을 짓기 위해 교통영향 평가를
신청한 업체는 모두 5곳으로, 지금까지 교통
영향 평가에서 한 개 업체는 조건부 가결했지만 나머지 4개 업체는 부결 처리했습니다.
울산시는 이들 업체가 주변지역 개발계획이나
장래 교통수요를 충분히 예측하지 않은데다,
진출입로 확보등 교통대책이 미흡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번영로변에는 이미 주상복합 허가를
받은 업체가 4곳이나 돼 특단의 교통대책이
마련되지 않는 한 심의통과가 어려울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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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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