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방 오늘(10\/29)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18.2도까지 떨어져
다소 쌀쌀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찬 대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뚝 떨어진
기온은 모레까지 계속되겠으며,
내일 새벽에는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새벽에 서리가 내리는 곳도 있어
농작물 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10월의 마지막 주말을 맞아
신불산과 가지산 등에는 단풍구경에 나선
형형색색의 등산객이 몰려 짙어가는
가을 정취를 느꼈습니다.
내일(10\/30)은 구름 조금끼는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으며, 6도에서 15도의 기온분포가
예상됩니다.
울산기상대는 일교차가 큰 날씨가 계속되면서
아침에는 강과 하천 주변지역을 중심으로
복사냉각으로인한 안개가 끼는 곳이 많을
것으로 내다봐 교통안전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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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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