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발생이 잦은 건조기를 맞아 울산지역
주요 산림에 대해 입산통제구역이 지정되고
등산로가 조정됩니다.
울산시는 다음달 1일부터 내년 5월까지
울산지역 산림 6만 9천 ha가운데 산불위험
취약지와 우량산림지역등 41개소,3만 천ha를
입산통제구역으로 지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입산이 통제되는 주요구역은 중구의 경우
백양산 일원,남구는 봉대산,동구는 염포산
북구는 무룡산,울주군은 대운산 등입니다.
이와함께 대공원산과 무룡산,문수산,간월산등
주요 등산로 6곳에 대해서는 상시개방과
폐쇄 등으로 구분해 구간별로 통제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ulee@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