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혁신도시.. 진통..-네트

조창래 기자 입력 2005-10-28 00:00:00 조회수 156

◀ANC▶
울산시 혁신도시 입지선정이 막바지로 치닫고 있지만 선정위원들간의 입장차로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중구 우정지구와 울주군 삼남면 고속철도
역세권 2곳 가운데 한쪽으로 의견이 모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ND▶
◀VCR▶
울산이전이 확정된 11개 공공기관은 과연
어디에 들어설 것인가.

국립대 예정부지와 더불어 가장 민감한
현안 가운데 하납니다.

건설교통부는 이달말까지 혁신도시 입지를
결정하도록 지침을 내렸습니다.

그러나 말처럼 쉽지 않은 양상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울산시가 사흘간 혁신도시 입지선정위를
소집해 막바지 협의를 벌였지만 자료의 불공정 문제와 발표시기 등에서 상당한 이견을
드러냈습니다.

전체 20명의 선정위원 가운데 절반 이상이
이달내에 발표하자는 입장인 반면 이전 기관
협의회에서 추천한 일부 위원들은 발표를
연기하자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우정지구 쪽으로 방향이 선회되는 상황에서
평가서를 제출하지 않겠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울산시는 다음달 2일 오전까지 평가표 작성에
참여하지 않은 위원들은 기권하는 것으로
알겠다며 일단 선을 그었습니다.

그러나 이전기관 협의회에서 추천한 위원들이
평가표 작성에 참여하지 않을 경우 이전기관
노조와 지역 일부 정치권의 반발 등 상당한
진통이 뒤따를 것으로 우려됩니다.

한편 혁신도시 입지 선정위는 다음달 2일
평가서를 취합한 뒤 울산시장에게 제출하고
시장은 정부와의 협의 후 혁신도시 입지를
최종 발표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조창래@@@@@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