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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사 사무실 전문털이범 검거

유영재 기자 입력 2005-10-28 00:00:00 조회수 102

울산남부경찰서는 오늘(10\/28) 법무사와
변호사 사무실을 대상으로 상습적으로 절도
행각을 벌인 28살 조모씨를 절도 등의 혐의로
붙잡아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조모씨는 지난 22일 새벽 남구 옥동 모 법무사 사무실을 터는 등 전국 16곳의 법무사 또는 변호사 사무실에 몰래 들어가
3억7천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조씨는 사무실 경리직원이
통장 비밀번호를 보통 통장 뒷편에 적어놓는
허술한 점을 노려 훔친 통장으로 은행
인출기에서 돈을 빼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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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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