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민들과 마찰을 빚어온 시각장애인 시설 광명원 사태가 당사자들의 한발 양보로
극적으로 해결됐습니다.
중구 성안동에 위치한 광명원이
건물 채무관계로 법원경매에 넘어가면서
시각장애인 18명은 울주군 웅촌면 대대리
중대마을에 임대를 얻어 공사에 들어갔지만
지역주민들의 완강한 반대에 부딪혔습니다.
이에다라 광명원 건물을 낙찰받은 김성덕씨가
5층 건물중 1개층을 할애해 사회복지법인
시설로 전환하면서 광명원 원생들이
함께 생활할 수 있도록 협의를 이끌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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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sailo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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