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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청년구직난 속에 군복무를 대신해
산업체에서 근무하는 산업기능요원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산업경력도 쌓고 돈도 벌 수 있기 때문입니다.
민성빈 기자의 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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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8%안팎의 심각한 청년실업률 속에
군내 가혹행위 등에 대한 걱정으로
산업기능요원 지원자들이 늘고 있습니다.
현역은 34개월, 보충역은 26개월동안
해당기업에서 근무하면 군복무를 대신한 것으로
인정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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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도움.."
월수입이 100만원안팎인데다
경력도 쌓을 수 있어 인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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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안가고.."
생산직 종사자를 구하기 힘든 업체들의 참가도
증가 추셉니다.
3년전부터 반기마다 실시되는
산업기능요원 채용박람회의 규모도
갈 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올 하반기도 180여명을 선발하기 위해
50여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300여명의 구직청년들이 몰려들어
성황을 이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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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
산업기능요원 지원은 병무청 홈페이지를 통해
언제라도 신청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업체 관계자들은 면접에서
단순히 군복무를 대신한다는 마음보다
실질적인 사회생활을 시작한다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충고합니다.
MBC news 민성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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