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재선거가 끝나면서 당선과 낙선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는 가운데
출마했던 3명의 후보들은 오늘(10\/27) 하루
지역 주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렸습니다.
재선에 성공한 한나라당 윤두환 당선자는
기자회견을 갖고 사상과 이념 논쟁을 넘어서
북구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으며,
지역 주민들과 대다수 근로자들이
자신을 지지해준 의미를 되새겨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천700여표차로 고배를 마신
민주노동당 정갑득씨는 보도자료를 통해
"사랑의 매"를 맞았다는 생각으로 내일을 위해 오늘을 살겠으며, 공약으로 내세웠던 불법파견 금지와 비정규직 철폐,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더욱 왕성하게 활동하겠다며 밝혔습니다.
열린우리당 박재택 후보측은 그동안
지지해준 북구 주민들에게 감사한다는
현숙막을 내걸고 오늘 저녁 조용히 해단식을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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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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