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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북구 재선거에 당선된 윤두환 당선자는
누구인지, 홍상순기자가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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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50살인 윤두환 당선자는
광역시 승격 이전 울산시 초대 시의원과 북구
구의원 등 지방의원 3선과 제16대 국회의원을 역임했습니다.
근로자가 밀집한 울산 북구에서 민주노동당
후보와 각축전을 벌인 끝에 두번째 승리를
거둔 것은 북구 토박이로, 끈끈한 유대관계가
큰 역할을 했습니다.
공무원이었던 아버지 밑에서 화목하게 자랐고 학창시절 연예인이 되는 것이 꿈이어서 영화에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화봉동에서 태어나 지금까지 지역을 지키고
있는 윤 당선자는 누구보다 애향심이 강해
지역을 발전시키고 싶다는 소박한 마음에
정치에 입문했습니다.
지방의원을 그만두고 국회의원에 입후보할 때 인생에서 가장 많은 고민을 했으며 더 힘든
일을 선택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윤 당선자는 북구의 열악한 교육, 문화시설을 확충하고, 국가 발전을 위해 열심히 입법활동을
하겠다고 당선포부를 밝혔습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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