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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북구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한나라당
윤두환 후보가 재탈환에 성공함에 따라
한나라당은 지역에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게 됐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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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의 재탈환과 민주노동당의
실지회복 실패---
중앙당 지도부의 총력 지원속에 전국적인
관심을 모았던 북구 재선거 결과가 지난해
총선에서 고배를 마셨던 윤두환 후보가
재입성에 성공하면서 한나라당에 귀중한 한석을 보탰습니다.
한나라당은 사실상 내년 지방선거 전초전에서
기선을 잡아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해 총선당시 3당 체제였던 지역구 의석도
한나라당 4석에 열린우리당과 무소속 1석으로 재편됐습니다.
북구재선거에 당력을 집중했던 민주노동당은
뼈아픈 패배를 당했고 법안 독자발의
가능의석인 10석을 채우는 데 실패해
심각한 내홍에 시달릴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노동계인사들의 잇딴 비리로 도덕성에
치명상을 입었던 민주노총 등 노동계도
이번 민주노동당의 패배로 앞으로 타격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열린 우리당은 여당프리미엄으로 선전을 기대한
박재택후보가 의외로 힘을 쓰지 못해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책임론이 대두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편 이번 선거기간동안 윤두환,정갑득
두 후보간 치열한 신경전으로 고소고발이
난무했고 허위부재자등 선관위 고발로 4건이
수사대상에 올라 그 결과에 따라 후유증도
예상되고 있습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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