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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자치단체가 허가한
섬진강변 개발사업이
주위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개발사업이 잇따를 경우
섬진강의 훼손은 시간문제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준석 기자!
◀ V C R ▶
광양에서 바라본
하동 쪽 섬진강변입니다.
곳곳에 숙박시설이 들어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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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에서 바라본 광양,
섬진강 바로 윗편의 산골짜기 하나가
깍여 나갔습니다.
잘려나간 산에는 매실 과수원과
관광농원 용으로 보이는
터닦기 공사가 한창입니다.
(S\/U)
광양시는 이곳 개발사업에
1억원에 달하는 예산을 보조했습니다.
광양시가 산림훼손을 지원한 셈입니다.
주민들은 이 같은 개발이
섬진강변의 또 다른 개발을 초래하지 않을까
우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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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도와 12개 자치단체를 관통하는 섬진강,
자치단체들이 제각각 개발에 나설 경우
섬진강의 훼손은 시간 문제ㅂ니다.
따라서 10억원 이상의
대규모 섬진강 개발사업만
재검토하도록 돼 있는
섬진강 환경행정협의회의 규정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 I N T ▶
아름다운 강변과 1급수의 수질을
자랑하는 섬진강의 보전을 위해
자치단체들의 공동의 노력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MBC뉴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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