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북구 재선거의 투표율이 당초 예상보다
높게 나타나자 각 정당들이 이에따른
이해득실을 따지는데 분주한 모습입니다.
한나라당은 투표율이 높으면 높을수록
고정표 위주의 민주노동당 보다 우위를
점할 수 있다며 잔뜩 고무된 분위깁니다.
민주노동당은 투표율이 높으면 높을 수록
노동계 표심의 단결을 의미하는 것이라며
높은 투표율을 반기고 있습니다.
반면 열린우리당은 이미 지지층이 정해져
있다며 투표율에 개의치 않는다는 입장입니다.
한편 각 정당은 현재 전통적인 지지세가
형성된 지역을 중심으로 투표율을 바탕으로 한
득표율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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