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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진 체험(진주)

입력 2005-10-26 00:00:00 조회수 63

◀ANC▶

농작물 수확 등으로
눈코 뜰새 없이 바쁜 농촌에서
도시지역 고등학생들이 일손 돕기에
나섰습니다.
농민을 돕는다는 뜻도 있지만
농촌 실정을 바로 알게 한다는
참 교육의 의미가 더 큽니다.
지종간 기자

◀ V C R ▶

한번도 타 본적이 없는 트럭을 타고 학생들이
농촌 들녁으로 이동합니다.

먼저 온 학생들은 벌써 탈곡 한 볏짚을
모두 묶어 한자리에 모아 둡니다.

그리 힘들지는 않지만 농민이 직접 할려면
이것도 하루일 입니다.

---디졸브
옥수수밭에서는 미처 걷어내지 못한
폐 비닐을 수거 하느라 분주합니다.
◀ I N T ▶"내 스스로 많은 것 느꼈다."
◀ I N T ▶ "농삿 일이 많이 힘드는것 같다 "
(폐비닐 수거 현장 인터뷰 2개)
고구마도 직접 캐 봅니다.

먹기만 했던 농산물을 직접 수확함으로써
농업의 소중함을 깨닫습니다.
◀ I N T ▶"직접해 보니 우리농산물을
많이 먹어야 겠다는 생각"(고구마밭)

손자손녀 같은 학생들의 도움에
칠순 할아버지는 좋아 어쩔줄 모릅니다.
◀ I N T ▶"대학생인줄 알았는데
고등학생들이...ㅎㅎ 넘 좋네"

도시에서 그것도 학교 공부에만 열중했던
학생들에게 농촌 봉사활동은
체험 그 이상의 교육적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 I N T ▶
"특목고는 우수 학생들 모인곳 ..
장차 사회의 동량이 됐을때 농촌실정을 바로
아는 계기가 된다"
(디졸브)---
(S,U)
부족한 일손도 돕고
어려운 농촌의 실정도 이해하는
학생들의 농촌 봉사활동은 진정한
참된 교육의 장이 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 학생 인터뷰 모두 짧게 부탁요~◀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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