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공항의 짙은 안개로 오늘(10\/25) 오전
울산-김포간 항공기 운항이 차질을 빚은 가운데 항공사별로 다른 운항 기준 때문에 승객들의
항의가 잇따랐습니다.
아시아나 항공은 오늘 아침 안개 때문에
김포 공항에서의 항공기 이착륙이 제한되자
오전 8시와 9시 30분 울산발 항공편을 각각
1시간 30분 정도 지연 출발시켰습니다.
이에 반해 대한항공은 오전 7시 울산공항발
항공편은 영종도 공항으로 착륙시키고, 이후
11시까지 3편의 항공편은 모두 결항시켰습니다.
이에 대해 승객들은 항공사별로 다른 운항 기준
때문에 혼선을 빚은 경우가 많았다며 통일된
운항 기준 제시와 함께 결항과 지연 운항 등에 따른 요금 보상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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