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초중고 학생 가운데 시력이 나빠도
안경이나 렌즈를 끼지 않는 등 교정을 하지
않고 있는 학생이 17%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시교육청에 따르면 초중고 학생
20만3천21명 가운데 한쪽 눈의 시력이
0.6이하이지만 교정을 하지 않고 있는 학생이
3만4천254명으로 전체 학생의 17%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교정대상 학생은 중학생이 20%로 가장 많았고
초등학생과 고등학생이 16%를 각각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미 안경이나 렌즈를 착용한 학생은
전체 학생의 28%를 차지해 교정 대상 학생을
포함해 절반 가량의 학생들이 시력이 나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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