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선관위가 투표율을 끌어올리기 위한
이색 포상을 내놓는가하면 기업체들도
투표 당일 야간 근무를 하지 않는 등
투표권 행사에 차질이 없도록 배려할
예정입니다.
북구 선관위는 투표율이 50%가 넘을 경우
소년소녀 가장들 13명에게 더 많은 성금을
건내기로 했으며 3대가 모두 투표에 참가할
경우 3가족을 선정해 "참가가족상"을
주기로 했습니다.
투표당일인 수요일이 가족의 날로
야근이 없는 현대자동차의 경우, 북구에
거주하는 근로자 9천800여명에게는 2시간의
잔업을 인정해줘 투표에 동참하도록 했습니다.
또 현대자동차 협력업체등 대다수의
기업체들이 야근을 없애고 오후 5시에
근무를 마칠 예정이어서 오후 8시까지
투표하는데 큰 지장이 없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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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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