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울산으로 이전할 예정인 수도권 11개
공공기관이 입주할 혁신도시 선정을 놓고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서로 혁신도시를 유치하려는 소지역주의가
일어나더니, 이번에는 편파 시비가 일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VCR▶
울주군 서부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울산역세권 혁신도시추진위원회는 지금까지 비공개로
진행된 입지선정위원회 활동이 편파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제동을 걸고 나섰습니다.
역세권의 가용부지가 20만평밖에 되지 않는
다는 자료를 울산시가 입지선정위원회에
제공해, 상대적으로 낮은 평가점수를 받게
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것입니다.
◀INT▶박장원 역세권 혁신도시유치
공동위원장
그러나 울산시는 후보지 현황을 통보받은
이전기관 임직원 20명이 지난 11일 현장답사를
다녀간 뒤, 이같은 주장들이 흘러나오고 있다며
편파 의혹 제기를 일축했습니다.
◀INT▶신동길 울산시 혁신분권 담당관
특히 일부 입지 선정위원들은 낮은 평점을
받고 있는 특정지역 정치인들이 정부부처를
상대로 무차별 로비를 벌여 혁신 도시 입지
선정의 공정성을 오히려 해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S\/U)이에따라 울산시는 혁신도시 입지선정
과정의 잡음을 아예 없애기 위해 이달말을
넘기지 않고 최종 입지를 결정해 발표할
예정입니다.
그동안 혁신도시는 역세권,국립대학은
중.북구에 유치된다는 말이 공식처럼
나돌았지만, 추측에 불과했다는 분석이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END▶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ulee@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