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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재선거가 이틀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선관위는 투표율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총동원하고 있고 기업체들도 투표권
행사에 차질이 없도록 배려할 예정입니다.
조창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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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선관위가 투표율을 높이기 위해
이색적인 포상책을 내놓았습니다.
북구 선관위는 투표율에 비례해
소년 소녀 가장들에게 성금을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또 3대 이상의 선거인 전원이 투표한 가족
중 3세대를 선정해 참가 가족상을 주고 최고령 투표자 남녀 1명씩에게 모범상을 주기로
했습니다.
이밖에도 일반 유선 전화가입자를 대상으로 투표참여 음성메시지를 보내고 행정방송과
아파트 구내 방송, 차량 가두 방송 등을 통해 투표참여를 홍보할 계획입니다.
◀INT▶강대우 사무국장\/북구 선관위
북구지역 기업체들도 투표권 행사에
차질이 없도록 배려할 방침입니다.
현대자동차는 투표당일인 수요일이
가족의 날로 당초 야근이 없지만 북구에
거주하는 근로자 9천800여명에게 2시간 잔업을 인정해줘 투표에 동참하도록 했습니다.
또 현대자동차 협력업체 등 대다수
기업체들도 야근없이 오후 5시쯤 근로자들을
퇴근시킬 예정이어서 오후 8시까지
투표하는데는 큰 지장이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00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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