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재선거가 종반에 접어들면서 각 당
후보들은 20-30%에 이르는 부동층을 잡기 위한
득표전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특히 내일 오전에 있을 MBC 2차 토론회가
이번 선거의 승패를 가늠할 최대 기로가
될 것으로 보고 오후 일찍 거리 유세를
마치고 토론회 준비에 임했습니다.
열린우리당 박재택 후보는 운동회와 시장,
아파트 단지 등을 돌며 지지를 호소한 뒤
연암 4거리에서 퇴근 인사를 했습니다.
한나라당 윤두환 후보는 주말과 휴일사이에
선두를 굳힌다는 전략으로 행사장과 시장등에서의 거리유세를 통해 부동층의 표심을 얻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울산에서 전국 확대간부회의를 가진
민주노동당은 현역 국회의원 전원이
거리유세에 동참했으며 정갑득 후보는
내일 토론회에서 대세를 굳힌다는 전략으로
일찌감치 토론회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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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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