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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판 기싸움 치열

홍상순 기자 입력 2005-10-21 00:00:00 조회수 31

◀ANC▶
10.26 재선거가 종반으로 접어든 가운데
열린우리당이 막바지 지지율 만회를 위해
중앙당 지도부가 나섰습니다.

한편 조승수 전 의원의 석고대제를 두고
간접 선거운동이라는 논란이 제기됐습니다.

선거 이모저모, 홍상순기잡니다.
◀END▶
◀VCR▶
문희상 의장 등 열린우리당 지도부가
대거 박재택 후보 사무실을 방문했습니다.

문 의장은 박 후보의 4대 공략인 국립대와
국립산재병원, 울산중소기업청 북구 유치와
자동차 특구 조성 등이 반드시 실현 될 수
있도록 중앙당에서 보장한다고 약속했습니다.

◀INT▶문희상 의장\/열린우리당

문의장은 이어 호계시장 등을 방문해
박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DVE)
민주노동당은 현대자동차 본사를
울산으로 이전하도록 해 오토밸리 조성 등
울산의 자동차 관련 산업을 활성화시키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민주노동당은 자동차 산업의 성장만이 북구의 지속적인 발전을 담보할 수 있다며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INT▶정갑득 후보\/민주노동당

(DVE)
한나라당은 민주노동당 조승수 전 의원의
현대자동차 앞 석고대죄가 간접적인 선거운동에 해당된다며 민주노동당은 공명선거에 임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한나라당은 선거권이 없는 조 전 의원이
민주노동당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유권자들의 동정심을 유발하고 있다며 명백한 불법 선거
운동이라고 주장했습니다.

◀INT▶윤두환 후보\/한나라당

이에대해 민주노동당은 새로운 논란을
불러일으킬 필요가 없다는 판단에서 조 전
의원에게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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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순 hongss@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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