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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우리에게 맡겨!

서하경 기자 입력 2005-10-21 00:00:00 조회수 83

◀ANC▶
오늘은 제 60회 경찰의 날입니다.
요즘 경찰관들 사이에 가장 기피 부서가
강력반입니다.

휴일과 밤낮이 없는 근무 환경 때문이라고
하는데,이와같은 근무 조건에서도 올해
울산경찰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실적을
올린 강력반 형사들을 소개합니다.

서하경기잡니다.
◀END▶
◀VCR▶
취객을 대상으로 808차례에 걸쳐 3억원을
훔친 부축배기 일당.

신출귀몰 경남일대를 돌아다녔지만,
결국 강력반 형사들에게 붙잡혔습니다.

4개월간의 밤낮없는 잠복근무 결과입니다.

◀INT▶오상팔 경장
(잠복근무가 많아 졸음과 싸우고 신경이 항시
긴장되어 있다)

지난 6월 처음으로 사건을 접했을당시
6명의 형사들이 머리를 맞대고 고심했지만
사건의 해결기미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매일같이 반복되는 회의와 작전계획에
지칠때로 지치기도 했지만, 사건이 마무리
됐을때의 성취감에 또다시 현장에
나서게 됩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계속되는 잠복근무에 팀장은
미안한 마음을 애써 감추지만, 팀원들의
안전이 걱정되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INT▶하해용 팀장
(현장에는 항상 위험이 도사려 심적부담크다)

강력 3반이 올해 해결한 굵직한 사건만 3건.
다른 경찰서의 미제사건까지 덩달아
해결했습니다.

그러나 휴식도 잠시, 또다시 미제사건을
찾아나서며,경찰의 날인 오늘도 기약없는 잠복은 계속됩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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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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