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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자신 있다

조창래 기자 입력 2005-10-21 00:00:00 조회수 195

◀ANC▶
이번 울산 전국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두고
각 선수단의 찬사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울산시도 이번 체전을 통해 자신감을 얻었다고
밝혔습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ND▶
◀VCR▶
제86회 울산 전국체전은 국민들의 관심밖으로
밀려나는 체전을 다시 주목받는 축제로
승화시킨 한마당이었다.

대한체육회는 울산에서의 일주일을 이렇게
평가했습니다.

1년뒤 체전을 개최하는 경북은 울산체전에서
보여준 인정 넘치는 대회 운영을 본 받겠다며
역대 최고의 대회라는 찬사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INT▶조창현 사무처장\/경북 체육회

박맹우 시장은 지난 5월 IWC 연례회의에 이어
전국체전까지 성공적으로 개최했다며 어떤 큰
행사도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습니다.

◀INT▶박맹우 시장

그러나 이번 체전을 통해 드러난 문제점도
적지 않았습니다.

숙박업소들의 가격 담합에 울산시는
속수무책이었고, 시민 참여 없는 자율 차량
2부제는 부제가 풀린 택시와 뒤엉켜 시가지
체증을 불렀습니다.

또 테니스 경기장을 비롯한 일부 경기장에는
관중 스탠드가 없어 응원객들이 불편을 겪기도
했습니다.

이와함께 전국체전 준비에 쏟아부은 예산
때문에 긴축재정이 불가피해져 내년 살림을
어떻게 꾸려나가느냐도 당장 시급한
과젭니다.

이번 제86회 전국체전이 울산의 이미지를
바꿔놓았다면, 이제는 격상된 울산의 모습을
이어나가려는 모두의 노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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