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 9일째 접어든 덤프연대가 시위를
계속하고 있고 화물연대가 다음주 총파업을
예고한 상황에서 레미콘 노동자들이 오늘
(10\/21) 총파업에 돌입하면서 지역 경제계가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건설업계에 따르면 울산지역 레미콘
노동자들의 조직적인 움직임이 파악되진
않았지만 화물연대마저 파업에 돌입하면 현재
확보해 놓은 철근과 자재 등 기초자재가
바닥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석유화학공단에서는 경유와 등유 등 동절기
연료 수급에 차질을 빚지 않도록 생산량을
늘이는 한편, 육로 수송분을 우선적으로
운송하고 있습니다.
울산해양청은 울산항 컨테이너 운반차량
20%가 화물연대 소속인 만큼 컨테이너 운반에
지장이 없도록 비상수송대책본부를 구성했으며
항만과 야적장의 화물현황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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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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