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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국체전에서 울산은 종합 4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개인종목에서는 풍성한 기록이 쏟아진 반면,
단체전의 부진은 아쉬움으로 남았습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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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선수단이 체전 출전 사상 가장 좋은
종합 4위의 쾌거를 거뒀습니다.
울산시 선수단은 종합점수 4만4천500여점을
획득해 5위 경남을 천여점 차로 제치고
당초 목표했던 5위 보다 한단계 높은 성과를
올렸습니다.
이번 대회 풍성한 기록은 최대의
성과였습니다.
주부 역사 최명식이 5개의 한국신기록을
들어올리며 대회 첫 3관왕에 올랐습니다.
육상에서는 경보 김미정이 자신의 종전
한국기록을 36초나 앞당기는 등 각종 기록이
쏟아졌습니다.
씨름은 종목 1위에 올랐고 싸이클 강동진은
3관왕, 체조에서는 노장 유원길 등 2명의
2관왕이 나왔습니다.
◀S\/U▶그러나 단체전 종목들은 그 어느
대회에서 보다 부진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삼성 SDI 럭비가 대회 10연패를 거두며
단체종목의 체면을 세웠을 뿐, 축구와 테니스
등 금메달 예상팀들이 줄줄이 2,3위에
머물렀습니다.
체전 개최팀 울산 대표로 뛴 상무가 농구와
야구에서 우승하는 등 4천300여점을 보태
종합 4위의 견인차가 됐습니다.
◀INT▶오동식 사무처장\/울산시 체육회
이번 체전 울산시 선수단이 획득한 금메달은
고작 35개, 종합 4위라는 성적에 비해
초라하기 짝이 없습니다.
내년 경북 체전에서 개최지 프리미엄 없이
이번 체전의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보다
체계적인 훈련과 선수육성이 필요해 보입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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