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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회식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
울산체전은, 울산의 생태도시 이미지를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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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전 사상 역대 최대 규모의 선수단이
참가한 울산체전이 7일간의 열전을 접고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깨끗하게 단장된 도로와 신설경기장은
다른 시.도 참가 선수단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태화강 연어회귀를
언급할 만큼, 이제 태화강은 수질개선을
넘어 울산의 생태도시 이미지를 전국에
알리는 레저 스포츠의 대명사로
떠올랐습니다.
◀INT▶박맹우 시장
무려 2천 4백여명에 달하는 자원봉사자들은
경기장과 도로 구석구석을 누비며 성공체전을 이끌었습니다.
◀INT▶자원봉사자
체전기간 집중적으로 열린 문화축제는
체육인의 제전인 전국체전을 문화체전으로
승화시켰고, 경찰과 공무원들의 숨은 희생은
대회운영 전반에 걸쳐 실수를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다음 개최지 경북은 공무원 200여명을
울산에 파견해 한 발 앞선 체전을
벤치마킹했습니다.
◀INT▶조창현 경북체육회 사무처장
울산발전연구원은 이번 체전의 생산유발
효과가 2천 9백억원에 달하는등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상당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S\/U)울산은 국제포경위원회에 이어 대규모
행사를 또한번 성공적으로 치러냄으로써,
광역시 울산의 저력을 다시한번 국.내외에
과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욱◀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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