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차별철폐 공동투쟁단 소속 장애인들과 학부모등 100여명이 오늘(10\/20) 울산시청을
항의 방문해, 장애인 복지예산 확대 등을
요구하다가 경찰과 대치하는 소동을 벌였습니다
이들은 장애인 복지예산을 일반예산 대비
3%까지 연차적으로 증액하고, 장애인 복지과를
신설하는등 11개 요구사항을 전달하기 위해
시장실을 방문하려 했지만, 경찰이 강제로
막았다며 시청 현관에서 농성을 벌였습니다.
울산시는 장애인 관련예산을 연차적으로
증액하는 방안을 검토중인데, 막무가내로
집단행동을 벌이는 것은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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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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