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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을 한달 앞두고 우리 군경이 본격적인
테러대비태세에 돌입했습니다.
서준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부산 지하철 서른개 역사에
처음으로 군병력이 투입됐습니다.
군복 대신 깔끔한 유니폼을 차려입은
이들의 임무는 APEC 정상회담을 앞두고
다중시설 테러에 대비하는 것입니다.
◀INT▶ 최동권 대위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간 경찰도 종합상황실
개소식을 갖고 치안활동 강화에 나섰습니다.
최첨단 위치추적장치와 CCTV를 갖춘
종합상황실은 APEC과 관련된 모든 상황을
총괄하는 현장지휘본부 역할을 하게 됩니다.
정상회의 일주일전을 기점으로 테러경보단계가 최고 수준인 심각단계로 상향 조정되면
모든 공무원들이 비상근무에 돌입합니다.
누리마루 정상회의장을 중심으로
육해공을 입체적으로 봉쇄하는
3중 방어막이 가동될 예정입니다.
특히 주요 등산로에 대해서도 군병력 투입과
동시에 입산통제가 이뤄집니다.
◀INT▶ 김희웅 APEC 기획단장
(불편하시더라도 시민 협조 당부드립니다..)
개최국 한국과 개최도시 부산이 또한번
세계무대에 등장하는 APEC 정상회담!
성공 개최를 위해 테러방지와 안전확보에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할 시점입니다.
MBC 뉴스 서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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