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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론 조사 결과 1.2위 후보간 박빙의
접전을 벌이고 있는 데다 아직 부동층이 20%를
넘고 있어,부동층과 투표율이 이번 선거의
향배를 가를 것으로 보입니다.
투표를 앞둔 유권자들의 선거 행태를 계속해서
유영재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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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일에 투표를 하겠느냐는 질문에
꼭 투표하겠다가 60.5%,
아마 투표할 것이다가 20.4%로 선거 참여
의사는 매우 높게 나타났습니다.
이번 선거의 투표율이 역대 재보선 투표율
20-30% 보다 다소 높게 나타날 것이라는 전망이
가능한 상태입니다.
후보 선택 기준으로는 청렴성과 도덕성
36.6%, 소속 정당 20.3%,참신성 12.8% 등의
순을 보였습니다.
이번 선거의 의미에 대해서는 북구 의원을
다시 뽑는 선거에 초점이 맞춰져야 한다는
응답이 44.9%,다음으로 현 정권에 대한 중간
평가 20.7%,여야 정치권 세대결 19.2%로
중앙당의 과도한 정치적 세대결을 부정적으로
보는 유권자가 많았습니다.
이번 북구 선거에 가장 영향력을 많이 미치고
있는 집단을 묻는 질문에서는 현대자동차
노조가 61.9%로 가장 많았고 시민단체 10.2%,
지역 정치인 7.8%로 앞으로 현대자동차 노조의
향배가 선거의 주요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후보들의 공약과 관련해 북구에서 가장
시급하게 갖추어져야 할 사회 인프라로
문화시설 26.3%,교육시설 25.1%,도로.교통시설
16.6%,생활편의시설 16.2% 등의 응답이
나왔습니다.
이번 여론 조사는 울산MBC가 서울 코리아
리서치센터에 의뢰해 어제(10\/18) 하루동안
북구지역 유권자 1007명을 상대로 컴퓨터를
통한 전화 조사로 이루어졌으며,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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