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재선거가 중반에 접어든 가운데
한나라당과 민주노동당이 지역 쟁점도 아닌
중앙당의 감세 정책을 두고 뜨거운 논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은 오늘(10\/19) 맹형규 정책위의장이 울산을 방문해 중소기업의 법인세와 자영업자의
소득세, 유류세 인하 등으로 가구당 62만원의 세부담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민주노동당이, 한나라당의 감세안은
부유층과 소수의 대기업만을 위한 것으로,
일반 서민에게는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비판한데 따른 것입니다.
감세 논쟁은 별다른 지역 쟁점이 없는 상황에서 유권자들에게 직접적인 이해관계로 받아들여지고 있어 이번 재선거에 임하는 각 당은
적극적인 입장표명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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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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