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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 후 제2의 축구인생을 열고 있는
문기남 울산대 감독이 취임이후 첫 우승을
이번 전국체전에서 노립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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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울산대 감독으로 취임한 문기남
전 북한 대표팀 감독.
취임 9개월째를 맞은 그가 제2의 축구 인생,
그 화려한 첫 단추를 이번 전국체전에서
뀁니다.
문 감독이 이끄는 울산대는 오늘(10\/19)
전국체전 준결승에서 대전 한남대를 1대 0으로 누르고 전국체전 우승을 넘보게 됐습니다.
2년 연속 전국체전 대학부 축구를 정복했던
울산대는 문기남 감독 체제하에서 더욱 더
탄탄해진 조직력을 과시했습니다.
◀INT▶유재훈 선수\/울산대 주장
남한에서의 첫 우승과 체전 3연패라는 위업
달성을 목전에 둔 문 감독.
긴장과 초조함을 가질 수도 있으련만,
문 감독은 남과 북의 축구를 모두 경험한
배테랑 감독 다운 출사표를 던집니다.
◀INT▶문기남 감독\/울산대
◀S\/U▶남한에서 새로운 축구 인생을 펴고
있는 울산대 문기남 감독이 취임 후 첫 우승을
거둘 수 있을 지 이번 전국체전에 또하나의
관심사가 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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