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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이 종반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믿었던 단체종목들이 줄줄이 패하며 종합5위
달성이 위험해 졌습니다.
양궁에서는 퍼펙트 세계신기록이 나왔습니다.
오늘의 전국체전 소식,조창래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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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5위 달성을 위해서는 반드시 이겨야 할
종목들이 준결승의 문턱을 넘지 못했습니다.
축구 미포조선은 국민은행의 벽을 다시한번
실감했고, 테니스 준결승에 올랐던 4개팀들도
모두 결승행에 실패했습니다.
홈 관중의 압도적인 응원을 등에 업었지만
오히려 부담이 됐는지,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했습니다.
한국 수영의 대들보 효정고 이남은도
주종목인 배영 100미터에 출전했지만 2위에
그쳤습니다.
다만 상무팀과 삼성SDI 럭비가 무난히
준결승에 오르며 단체전 다득점의 불씨를
살렸습니다.
또 싸이클 강동진은 부산에서 열린 경기에서
예상대로 금을 따냈고,이윤철은 해머던지기에서
대회신기록으로 우승했습니다.
씨름에서는 1개의 금메달을 포함해 6개의
메달이 쏟아졌습니다.
이밖에 양궁경기장에서는 예천군청 최원종이
120점 만점을 쏘며 대회 첫 세계신기록을
세웠습니다.
한편 지금까지 울산시 선수단은 종합점수
만2천700여점, 금메달 22개로 9위를 달리고
있으며, 종합점수 2만6천여점의 경기도가
서울을 제치고 선두를 독주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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