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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경기장 밖에서는
타지역 선수를 응원하는 서포터즈와
각종단체의 지원이 체전을 더욱 훈훈하고
빛나게 하고 있습니다.
서하경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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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에서 축구 시합이 한창 진행중인
가운데 경기장 밖에서도 선수들만큼 바쁘게
움직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선수들과 응원단을 위해 점심식사 준비를
하는 지역 주민들입니다.
주민 40여명이 체전에 대비해 한달전부터
준비했지만, 그것도 모자라 개막이후로는
그야말로 눈코뜰새가 없습니다.
해외동포 선수들을 위해 선택한 메뉴는
소머리국밥,인기 폭발로 하루에 7백 그릇은
기본입니다.
◀INT▶손화자
(해외동포라서 고향의맛 느껴보라고 힘들지만
소머리국밥했는데 너무 인기가 좋아 기분좋다)
경기장마다 선수들을 위해 마련된
간이 식당들이 어느덧 체전 경기의 또다른
볼거리와 맛을 제공하며 톡톡히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경기장 안에서는 해외동포 서포터즈가
응원에 나섰습니다.
주부 사물놀이단의 꽹과리 소리가 울려퍼지자
경기장은 금새 열기로 가득 메워지고,
뛰는 선수나 응원단이나 모두가 흥에 겹습니다.
◀INT▶이화언\/해외동포 축구
(한국말 못해서 걱정했는데..울산시민 정이많고
잘해줘서 좋은성적냈다)
승리한 일본동포 선수들이나 패한 미국동포
선수들이나 모두 고향의 정을 듬뿍 느낀
체전이었습니다.
◀S\/U▶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어우러지면서
이번 전국체전은 인정 넘치는 한마당이
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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