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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프운전 기사들로 구성된 덤프연대의 파업이 엿새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유류 보조금과 부당한 과적법 철폐 등을
요구하는 이번 파업으로, 울산신항 건설 등
굵직한 토목공사들이 잇따라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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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를 맞추기 위해선 하루가 빠듯한 울산
신항 공사현장입니다.
3조5천억원이라는 천문학적인 공사비에, 국민연금까지 투입돼 활기를 띄던 곳에서, 예전
만큼의 분주함을 찾아볼 수 없습니다.
◀S\/U▶ 울산신항개발에 하루 동원되는 덤프트럭은 120여댑니다. 하지만 지금은 절반 가량이 파업 때문에 작업을 멈췄습니다.
신항만 공사의 매립작업 지연되면서 바지선 등 다른 장비도 멈췄고 공기지연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INT▶ 윤치영 공사과장 울산해양청
덤프연대는 유가 보조금 지급 등을 요구하며 지난 13일부터 파업에 돌입했습니다.
화물차와 똑같은 운송 역할을 하지만 건설
기기로 분류돼 유류비 보조를 받지 못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것입니다.
◀INT▶ 금연수 선전과장 덤프연대
토목공사 현장 뿐 아니라, 일부 아파트 공사현장에서도 잇따라 차질이 생기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레미콘 연대와 화물연대도 파업수순을 밟고 있어 건설현장마다 공정차질이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mbc 뉴스 유영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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