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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 북구 재선거가 중반전으로 접어들면서
각 정당의 후보들도 잇따라 개발공약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북구지역이 신개발지라는 특성을 반영하고
있는 공약들이 대부분인데 그래서인지
차별화는가미흡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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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 1번 열린우리당 박재택후보의
공약은 국립대 북구유치와 오토밸리를 축으로 한 정부지정의 자동차특구로 모아집니다.
또 국립산재병원유치와 중소기업청 유치를
핵심공약으로 내세우고 있으며 여당의 정책적 뒷받침을 자신하고 있습니다.
◀INT▶박재택 열린우리당 후보\/기호 1번
기호 2번 한나라당 윤두환후보 역시 국립대와
특목고,자동차전문대 유치 등 교육 분야에
대해 중점적으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이 밖에 동해남부선 철도이설부지 공원화와
양정과 염포동 뉴타운 개발을 내걸었습니다.
◀INT▶윤두환 한나라당 후보\/기호 2번
기호 4번 민주노동당 정갑득후보는
사회양극화 반대,비정규직의 정규직화,
완전고용 등 노동자,서민을 위한
공약에 많은 부분을 할애하고 있습니다.
산재병원건립,국립대 유치,달천공단 확장,
쇠부리 축제의 대표 축제화 등 지역공약도
내걸었습니다.
◀INT▶정갑득 민주노동당 후보\/기호 4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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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후보들의 대표적 공통 공약을 살펴보면
국립대유치와 경전철 구간연장, 오토밸리
활성화와 자동차특구, 중소기업청 유치,컨벤션센터유치,강동개발 등으로 대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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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공약은 이미 거론된 적이 있으며, 울산시 타당성 분석결과 실현 가능성이 미흡하거나
연기된 것도 있고 일부는 선거를 앞두고 급조된 공약이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어 이에 대한
판단은 유권자의 몫으로 남아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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