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폐증 수영 선수 김진호가 전국체육대회에서 관중의 뜨거운 응원을 받았지만 아쉽게도
예선을 통과하지 못했습니다.
김진호 선수는 오늘(10\/18) 문수실내
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남고부 배영 100m
예선에서 열심히 물살을 갈랐으나 1분10초97의 기록으로 2조 출전 선수 7명 가운데 6위에
그쳐 결승에 진출하지 못했습니다.
지난 달 체코 세계 장애인선수권대회에서
자신이 세운 100m 세계기록 1분07초66에
못미치는 기록이었습니다.
그러나 인간 승리를 이뤄낸 김진호를 보기
위해 몰려온 관중은 휴대전화 카메라와 디지털카메라를 꺼내 들고 김진호의 모습을 담는데
열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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