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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표 구애

홍상순 기자 입력 2005-10-17 00:00:00 조회수 4

◀ANC▶
오는 26일 치러지는 북구 재선거는 다른
재선거와 달리, 투표율이 상당히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각 당은 근로자 표를 잡지 않고는 당선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하고 적극적인 구애 작전을 펴고 있습니다.

홍상순기잡니다.
◀END▶
◀VCR▶
이번 북구 국회의원 재선거의 전체 유권자
9만6천여명 가운데 70% 정도가 근로자 입니다.

이에 따라 근로자들의 표심이 이번 선거의
당락을 좌우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민주노동당의 경우 노동자층을 기반으로 하고
있지만 상대적인 박탈감을 느끼고 있는
현대자동차 비정규직과 협력업체 직원들의
이탈표 방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김혜경 대표와 단병호 의원 등이
비정규직을 만나는 등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표하고 있습니다.

열린우리당은 금융노련 상임부위원장 출신인 김영주 의원이 한국노총 대표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노동계 표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집권 여당의 프리미엄을 최대한 활용해
지역개발론으로 근로자 표 흡수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역시 선거사무실 개소식 때
현대자동차 작업복을 입은 노동자에게
앞자리를 내주는 등 세심한 배려를 잊지 않고 있습니다.

또 민주노동당에 대한 근로자의 반발표를,
낙후한 북구 발전을 공략으로 내세운 한나라당 지지로 돌려놓는다는 전략입니다.


여야 3당의 치열한 구애작전를 펴고 있는
가운데 정작 근로자들의 표심은 어디로 향할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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