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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국체전에서 노장들의 투혼이 빛나고
있습니다.
체조 선수로는 환갑의 나이인 울산시 대표로
출전한 32살의 유원길은 2관왕에 올랐고 선수 평균 나이 34살의 삼성SDI는 체전 10연패에
나섭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ND▶
◀VCR▶
지난 98년 아시안게임 단체전에 출전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던 체조 스타 유원길.
그로부터 7년이 지난 올해 전국체전에서
유원길은 다시 한번 우뚝섰습니다.
단체전에서 후배들을 격려하며 금메달을
이끈데 이어,개인종목 링에서 노장투혼을
발휘하며 녹슬지 않은 기량을 선보였습니다.
올해 나이 32살,체조 선수로는 환갑이 지난
나이지만 젊은 선수 못지 않은 투지를
불태웁니다.
◀INT▶유원길 선수\/울산시 중구청
삼성SDI 럭비팀도 노장 투혼의 주인공.
선수 평균 나이가 34세에 이를만큼 늙은
팀이지만 노련미로 똘똘 뭉쳐 전국 체전
10번째 우승에 도전합니다.
이들에게 나이는 그저 숫자에 불과합니다.
◀S\/U▶노장들의 투혼이 이번 제86회
전국체전을 더욱 더 값지게 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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