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나흘째인 오늘(10\/17) 울산시
선수단은 체조에서 2명의 2관왕이 나왔습니다.
어제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던 중구청 체조팀
유원길이 2관왕에 올랐으며 학성여고 강지나도 개인종합 우승에 이어 마루 종목에서 금을
따내며 2관왕에 올랐습니다.
단체전에서는 최강 남자 축구 학성고와
울산대가 나란히 결승에 올라 종합 우승을
바라보게 됐고 부산에서 열린 야구 상무팀도
무난히 준결승에 진출해 다득점 종목들이
선전을 이어갔습니다.
그러나 울산시 선수단은 레슬링과 씨름,펜싱 등에서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대회 중반 성적이 12위에 머물고 있어 종합 5위 달성에 적신호가 켜졌습니다.
이에대해 울산시 선수단은 다득점 단체 종목
집계가 아직 되지 않은 것 뿐이라며 종합 5위
달성에 문제가 없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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