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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이 자원봉사자들로 빛나고 있습니다.
2천3백여명이 자원봉사에 팔을 걷었고, 각종 단체들도 경기장 곳곳에서 숨은 일꾼 역할을
하며 체전을 돋보이게 하고 있습니다.
전재호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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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전 열기가 후끈 달아오른 곳 어디에나,
자원봉사자가 있습니다.
인파에 떠밀리다보면, 쉽게 지칠만도 한데
미소가 떠나지 않습니다.
장애우 정재욱씨가 지칠 새도 없이 부지런히 움직이며 안마를 하면서, 웃음을 잃지 않도록 또 다른 자원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INT▶정재욱
이제는 한국사람이 다 된 일본인도 자원
봉사에 나섰습니다.
남편의 나라 한국에서 일하는 자신을
이상하게 보는 시선이 오히려 부담스럽다고
말합니다.
◀INT▶
차량통제에서부터 위험시설을 매만지는
것까지, 쉽게 눈길이 가지 않는 곳은 모두가
자원봉사자들의 몫입니다.
◀S\/U▶이번 울산 전국체전에는 대회진행을 원활히 해주는 자원봉사자 2천3백여명이 숨은 일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경기장에서 공식적으로 움직이고 있는 자원
봉사자들뿐 만아니라, 각종 단체들도 경기가
열리는 곳곳에서 다양한 봉사를 벌이며 체전을 더욱 풍성하게 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전재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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