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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에서 열리는 가야세계문화축전으로
가야사 복원이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가야 유물인 기마인물형 토기 반환과
사국 시대 개정 등 역사 바로세우기 운동이
시민들 사이에서 서서히 확산되고 있습니다.
윤주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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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의 철기와 토기문화를 대변하는
유물인 기마인물형 토기,
국보 제275호로 김해 대동면에서 출토됐지만
진품은 국립경주박물관에 소장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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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펙트 - 와글와글 #
이 토기를 김해박물관으로 가져오자는
서명운동이 가야축전 행사장 한켠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지역의 역사 바로세우기 운동에
학생과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습니다.
◀INT▶이나연
역사 교육차원에서 학생들과 함께...
나아가 현재 삼국시대로 기술돼 있는
역사교과서를 사국시대로 개정하자는 운동도
함께 벌어지고 있습니다.
가야는 고대, 경남과 부산 일원에서
5백여년의 찬란한 문화를 꽃피운 나라인만큼
당연히 역사를 다시 써야 한다는 겁니다.
◀INT▶김종간
역사왜곡으로 잊혀진 가야를 당연히 포함시켜야
축전 첫날부터 계속된 서명운동에
지금까지 만여명이 동참했습니다.
이 중 40%는 김해 이외 지역 사람들,
주최측은 예상 밖의 호응에 더욱
힘을 얻는 분위깁니다.
◀INT▶김종간
앞으로도...
S\/U)가야 역사바로세우기 운동이
시민들 사이에서도 조금씩 확산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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