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예식장 인근 태화루 복원 예정지구에
주상복합건물 신축을 추진중인 건설업체가
이 일대 지주들과 공동 명의로 건축허가
신청서를 접수해 갈등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사업자인 홍명건설과 이 일대 지주 23명은
최근 공동명의로 중구 태화동 로얄예식장
인근에 지상 35층 규모의 주상복합건출
2동을 신축하겠다며, 울산시에 건축허가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그러나 울산시는 로얄예식장 일대에 대한
태화루 복원계획이 세워진 상태에서 허가를
해줄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이에대해 건설업체측은 울산시가 납득할 만한
이유 없이 건축허가를 내주지 않을 경우,
소송을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밖에 없다고
밝혀, 결국 이 문제는 법정공방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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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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