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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체전 개막식에 참석하기 위해
울산을 찾은 각 당 지도부들이 개막식 참석에
앞서 북구 재선거에 출마한 여야 후보들을 위한 지원유세에 나섰습니다.
그러나 여야의 태도는 상당한 차이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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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두환 후보의 선거사무실 개소식에 참석하는 박근혜 대표를 만나기 위해 수백명의 주민들이 거리에 나와 환호했습니다.
박대표는 울산은 산업 근대화의 뿌리라며, 현재의 경제난을 타개하지 못하는 현 정권을, 북구 주민들이 심판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INT▶박근혜 대표\/한나라당
사흘째 울산에 머물면서 현대자동차
근로자들을 만나온 민주노동당 김혜경 대표는 오늘은 거리유세까지 동참했습니다.
◀INT▶김혜경 대표\/민주노동당
김대표는 북구 중산동 약수초등학교에서
학교 급식의 문제점을 체험한 뒤 법적인 지원책 마련을 약속했습니다.
야당 대표들의 적극적인 지원유세와 달리
열린우리당 지도부는 큰 관심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문희상 의장은 전국체전 개막식 참석을
이유로 공항에서 바로 운동장으로 향했고
장영달 상임위원은 선거사무실만 방문하고
거리유세에 동참하지 않았습니다.
중앙당 지도부들의 지원 유세가 각 당 후보들의 지지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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