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중앙당 지원 유세 여야 대조

홍상순 기자 입력 2005-10-14 00:00:00 조회수 102

◀ANC▶
전국 체전 개막식에 참석하기 위해
울산을 찾은 각 당 지도부들이 개막식 참석에
앞서 북구 재선거에 출마한 여야 후보들을 위한 지원유세에 나섰습니다.

그러나 여야의 태도는 상당한 차이를
보였습니다.
◀END▶
◀VCR▶
윤두환 후보의 선거사무실 개소식에 참석하는 박근혜 대표를 만나기 위해 수백명의 주민들이 거리에 나와 환호했습니다.

박대표는 울산은 산업 근대화의 뿌리라며, 현재의 경제난을 타개하지 못하는 현 정권을, 북구 주민들이 심판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INT▶박근혜 대표\/한나라당

사흘째 울산에 머물면서 현대자동차
근로자들을 만나온 민주노동당 김혜경 대표는 오늘은 거리유세까지 동참했습니다.

◀INT▶김혜경 대표\/민주노동당

김대표는 북구 중산동 약수초등학교에서
학교 급식의 문제점을 체험한 뒤 법적인 지원책 마련을 약속했습니다.

야당 대표들의 적극적인 지원유세와 달리
열린우리당 지도부는 큰 관심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문희상 의장은 전국체전 개막식 참석을
이유로 공항에서 바로 운동장으로 향했고
장영달 상임위원은 선거사무실만 방문하고
거리유세에 동참하지 않았습니다.


중앙당 지도부들의 지원 유세가 각 당 후보들의 지지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홍상순
홍상순 hongss@usmbc.co.kr

취재기자
hongss@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