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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독감이 전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철새도래지가 있는
부산지역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부산시가 본격적인 방역 활동에 나섰습니다.
이두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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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한 축산 농가.
오리 축사에 소독약을 뿌리는 방역작업이
한창입니다.
조류독감이 겨울철새를 통해
전파될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농민들은 걱정을 떨쳐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INT▶ 농민
"조류독감 걸릴까 걱정.. 열심히 방역하겠다"
부산시는 30만 마리의 닭과 오리를 사육하고
있는 강서구와 기장군 150여곳의 농가에 대해
긴급 방역활동을 실시했습니다.
◀INT▶ 축산물 위생검사소
"전염되지 않도록 방역작업과 차단방역 실시"
[S\/U]"부산시 축산물위생검사소는
다음달부터 내년 2월까지를 특별방역기간으로
정해 집중적으로 방역을 실시할 방침입니다."
부산에서는 을숙도에서 2,3년전
병원성이 낮은 조류독감 인플루엔자가
검출된 데 그쳐 당장 위협적이진 않습니다.
그러나 이번 조류독감은
급속히 넓은 지역으로 전파되는 특성이 있어 방역당국의 철저한 사전예방과
방역활동이 요구되고있습니다.
MBCnews 이두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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