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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km 대장정

조창래 기자 입력 2005-10-12 00:00:00 조회수 194

◀ANC▶
전국체전을 밝히기 위해 채화한 4곳의 성화가
한곳으로 모아져 울산시내 봉송길에
나섰습니다.

장애인과 중장비도 성화 봉송 주자로 나서
모두가 하나되는 축제에 동참했습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ND▶
◀VCR▶
남북통일과 화합을 염원한 금강산 북의불,
체전 공식 성화인 마니산 남의불,
산유국의 꿈을 실현시킨 동해-1 가스전
희망의불,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간절곶의 울산불,

이 4곳의 성화가 하나로 모아졌습니다.

성화는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의 손에 손을
거쳐 최초 주자에게 넘겨져 오는 14일까지 251km 대장정에 올랐습니다.

시청을 출발한 성화는 1.2km 구간 마다 각기
다른 주자에 넘겨져 울산시 전역을 돌게됩니다.

◀INT▶김기현 국회의원\/성화 최초주자

◀S\/U▶연도에 늘어선 시민들의 환영속에
전국체전의 꽃 성화가 시가지 곳곳을 환하게
비추고 있습니다.

성화 봉송에는 너와 내가 따로 없었습니다.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도 휠체어를 타고
1.2km 구간을 달리며 화합의 체전을
염원했습니다.

◀INT▶이석호\/휠체어 성화주자

남구 장생포에서 북구 정자항까지는 사람을
대신해 선박이 성화를 날랐습니다.

동구에서는 현대중공업이 제작한 굴삭기가
성화를 봉송하고 호위주자들이 그 뒤를 따라
기계와 사람이 함께하는 성화봉송 장면을
연출했습니다.

오는 14일 전국체전 개막식이 열리는
종합운동장 성화대에 점화될 때 까지
성화는 시민 모두의 참여속에 울산을 밝히는
한줄기 빛으로 활활 타오르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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