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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화 협박 모 주간지대표 구속

입력 2005-10-12 00:00:00 조회수 157

울산지검 특수부는 오늘(10\/12)
기업체나 관공서의 약점을 기사화하겠다고
협박해 수천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양산의 모 주간지 대표 40살 우모씨에 대해
구속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우씨는 지난해 2월
모 건설업체의 산업폐기물 처리사실을
기사화하겠다며 천만원을 챙긴 것을 비롯해
토지공사 양산사업단의 설계변경을 트집잡아
컴퓨터를 무상으로 교부받은 혐의입니다.

우씨는 또 활동실적도 거의 없는 환경단체를
만들어 양산시청으로부터 올해 천290만원의
사회단체 보조금을 지급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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