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원을 곧 앞둔 50대 환자가 주사를 맞고난
뒤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야음동 모 병원에서 위궤양
치료를 받던 52살 김모씨는 지난 9일 오전
위장약 주사를 맞고 난 뒤 경련을 일으키며
화장실로 뛰어가 숨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가족들은 김씨가 지난 6월 팔 부상으로
같은 병원에 입원했을 당시에도 항생제 주사를
맞고 쇼크를 일으킨 적이 있다며 병원측의
의료 과실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병원측은 위장약 주사는 지금까지 이런
사례가 없는 안전한 제품이라며 김씨의
사망 원인을 심장마비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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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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