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은 노르웨이 솔방사와
일본 이토추사로부터 LPG선 4척을 3억달러에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노르웨이 솔방에서 수주한 선박은
길이 204.9미터, 폭32,2미터,시속16노트로
항해가 가능하며 2008년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입니다.
특히 솔방사는 그동안 일본 조선업체에서
주로 LPG선을 발주한 것으로 알려져,이번
수주가 현대중공업의 LPG선 건조 기술향상을
뒷받침한다는 평가를 얻고 있습니다.
현대중공업은 올들어 19척의 LPG선을 수주해
현재 수주잔량은 총 32척으로 늘어났으며
가스,에너지 수요가 증가함에따라
LPG선 신조도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해
LPG선 영업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ailor@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