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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병원 9개가 입주한 7층 병원건물에서
불이 나는 바람에, 임산부 등 환자 70여명이
불길에 갇혀 있다 모두 구조됐습니다.
다행히 사망자는 없었습니다.
전재호 기잡니다.
◀END▶
◀VCR▶
통유리를 깨 부수자, 건물안에 가득 찼던
유독가스가 빠져 나와 건물을 휘감습니다.
병원 건물에 갇혔던 환자들이
깨진 창문과 옥상 등을 통해 고가 사다리차로
간신히 구조되고 있습니다.
불이 난 시각은 오늘 오후 1시 45분쯤.
2층 산부인과에서 발생한 불은 삽시간에
위 층으로 번져, 진료를 받던 70여명의 환자가
1시간여 동안 갇혔다 구조됐습니다.
◀SYN▶구조자
구조된 환자 가운데 연기에 질식한 20여명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불이 난 병원 건물은 7층으로,
산부인과와 소아과 등 개인병원 9곳이 입주해
각 층마다 진료실과 입원실 등이 빼곡히
들어서 있습니다.
◀S\/U▶입원실로 사용하기 위해
이같은 목재로 칸칸이 나눈 병원 인테리어가
유독가스도 많이 발생시켰고, 화재진화도
어렵게 만들었습니다.
◀INT▶소방관
경찰은 불이 난 시각이 점심시간이었던 점으로
미뤄, 조리기구를 잘 못 다뤘거나
입원실에 있던 전열기구에서 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MBC뉴스 전재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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